⊙앵커: 산업자원부는 경의선 철도 복원공사에 표준화비용으로 2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표준화 실태조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산업자원부는 남북한 철도 신호체계 등 운행체계가 서로 달라 경의선 완공 이후에도원활한 운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의선 철도가 연결되더라도 문산과 장단, 개성역 등 남북 철도 연결 구간에서 기관사를 서로 바꾸거나 철도차량을 교체하는 등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오는 29일 남북 장관급회담 등에서 철도 신호체계 표준화 방안을 의제로 삼아 본격적인 검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