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날씨 한우경 기상 캐스터에게 알아봅니다.
⊙기자: 오늘 밤과 내일, 그리고 주말, 그리고 월요일까지도 간간히 강한 비가 오락가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지금 상황은 중부지방은 소강상태에 빠져있고 남부지방에 비가 강해지고 있는데요, 따라서 조금 전 중부지방의 호우특보는 일제히 해제됐고, 남부지방에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일단 중부지방은 오늘 밤에는 빗줄기가 약하겠지만 내일부터 다시 강해지면서 호우특보가 재차 강화될 전망입니다.
현재 남해상과 서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비가 가장 많이 내린 곳은 충남 보령으로 206mm, 서울도 137mm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의 특징은 지역적으로 편차가 없이 충청, 호남, 영남, 그리고 서울, 경기$ 강원 등 전국적으로 골고루 내렸는데요, 앞으로 이만큼의 비가 더 골고루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내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와 호남지방이 최고 150mm, 영동과 영남도 최고 10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중부지방은 일요일까지, 남부지방은 월요일까지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의 이동모습 보시겠습니다.
지금 태풍 빌리스가 일생을 마치고 남긴 강한 비구름이 계속 우리나라쪽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에 각각 강한 고기압이 자리잡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비구름의 통로가 된 우리나라는 당분간 계속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