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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캉드쉬, 한국경제 개혁 더해야
    • 입력2000.08.25 (21:00)
뉴스 9 200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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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쉘 캉드쉬 전 IMF 총재는 KBS와의 단독 회견에서 한국 경제가 일단 위기를 극복했지만 최소한 앞으로 1년간은 더 꾸준히 개혁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프랑스 바이온느에서 김혜송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미셸 캉드쉬 전 IMF 총재는 한국 경제가 불과 2년 반 남짓한 기간에 다시 일어섰으며 이전보다 훨씬 강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캉드쉬(전 IMF 총재): 경제위기 극복은 대통령의 통찰력과 국민들의 용기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캉드쉬 전 총재는 또 급박했던 경제위기는 벗어났지만 그 동안 미진했던 재벌 개혁과 공공부문 구조조정을 앞으로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캉드쉬: 공공부문에 확실한 개혁을 이뤄 경제분야의 본보기가 돼야 합니다.
    ⊙기자: 북한개방을 촉진하기 위한 IMF와 세계은행의 역할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캉드쉬(전 IMF 총재): IMF와 세계은행은 북한의 개방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으로 믿습니다.
    ⊙기자: 자신의 고향에서 가진 KBS와의 회견을 통해 캉드쉬 전 총재는 한국의 경제회복과 더불어 남북 대화의 진전에 대해서도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프랑스 바이온느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 캉드쉬, 한국경제 개혁 더해야
    • 입력 2000.08.25 (21:00)
    뉴스 9
⊙앵커: 미쉘 캉드쉬 전 IMF 총재는 KBS와의 단독 회견에서 한국 경제가 일단 위기를 극복했지만 최소한 앞으로 1년간은 더 꾸준히 개혁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프랑스 바이온느에서 김혜송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미셸 캉드쉬 전 IMF 총재는 한국 경제가 불과 2년 반 남짓한 기간에 다시 일어섰으며 이전보다 훨씬 강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캉드쉬(전 IMF 총재): 경제위기 극복은 대통령의 통찰력과 국민들의 용기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캉드쉬 전 총재는 또 급박했던 경제위기는 벗어났지만 그 동안 미진했던 재벌 개혁과 공공부문 구조조정을 앞으로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캉드쉬: 공공부문에 확실한 개혁을 이뤄 경제분야의 본보기가 돼야 합니다.
⊙기자: 북한개방을 촉진하기 위한 IMF와 세계은행의 역할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캉드쉬(전 IMF 총재): IMF와 세계은행은 북한의 개방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으로 믿습니다.
⊙기자: 자신의 고향에서 가진 KBS와의 회견을 통해 캉드쉬 전 총재는 한국의 경제회복과 더불어 남북 대화의 진전에 대해서도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프랑스 바이온느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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