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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훈, 올림픽 축구대표팀 합류
    • 입력2000.08.25 (21:00)
뉴스 9 200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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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김도훈이 마지막 한 장 남은 와일드카드를 잡아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예비선수 4명을 포함한 22명의 본선 엔트리도 오늘 최종 확정됐습니다.
    송전헌 기자입니다.
    ⊙기자: 완산폭격기 김도훈이 올림픽호에 마지막으로 승선했습니다.
    김도훈은 K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고 설기현이 빠진 대표팀에 꼭 필요한 스트라이커라는 점에서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한 장 남은 티켓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도훈은 내일 소속팀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와의 경기를 마친 뒤 모레부터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김도훈(전북 현대): 와일드카드로 된 것에 대해서 참 기쁘게 생각하고 또 일단 또 제가 나가서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그런 막중한 책임이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기자: 이와 함께 시드니 본선에 출전할 엔트리도 확정되었습니다.
    골키퍼 김영대와 수비의 핵인 홍명보를 비롯해 박동혁, 조세권 등이 수비수로 박탈되었습니다.
    이천수와 고종수, 이영표, 박지성 등 역대 어느 팀보다 천재적인 미드필더들이 즐비한 점도 큰 특징입니다.
    그러나 제일 동포 출신의 박강조와 청소년 대표 출신의 최태욱은 예비 엔트리로 밀려났습니다.
    ⊙허정무(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 팀 플레이에 전혀 지장이 없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꼭 좋은 성적 올리도록 꼭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2년여의 시간을 거쳐 최종선택된 올림픽 축구 대표선수들.
    본선 진출 사상 최초로 8강에 오르겠다는 강한 투지로 올림픽 무대에 설 날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전헌입니다.
  • 김도훈, 올림픽 축구대표팀 합류
    • 입력 2000.08.25 (21:00)
    뉴스 9
⊙앵커: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김도훈이 마지막 한 장 남은 와일드카드를 잡아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예비선수 4명을 포함한 22명의 본선 엔트리도 오늘 최종 확정됐습니다.
송전헌 기자입니다.
⊙기자: 완산폭격기 김도훈이 올림픽호에 마지막으로 승선했습니다.
김도훈은 K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고 설기현이 빠진 대표팀에 꼭 필요한 스트라이커라는 점에서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한 장 남은 티켓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도훈은 내일 소속팀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와의 경기를 마친 뒤 모레부터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김도훈(전북 현대): 와일드카드로 된 것에 대해서 참 기쁘게 생각하고 또 일단 또 제가 나가서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그런 막중한 책임이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기자: 이와 함께 시드니 본선에 출전할 엔트리도 확정되었습니다.
골키퍼 김영대와 수비의 핵인 홍명보를 비롯해 박동혁, 조세권 등이 수비수로 박탈되었습니다.
이천수와 고종수, 이영표, 박지성 등 역대 어느 팀보다 천재적인 미드필더들이 즐비한 점도 큰 특징입니다.
그러나 제일 동포 출신의 박강조와 청소년 대표 출신의 최태욱은 예비 엔트리로 밀려났습니다.
⊙허정무(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 팀 플레이에 전혀 지장이 없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꼭 좋은 성적 올리도록 꼭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2년여의 시간을 거쳐 최종선택된 올림픽 축구 대표선수들.
본선 진출 사상 최초로 8강에 오르겠다는 강한 투지로 올림픽 무대에 설 날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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