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바축구의 희망 호마리우가 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설움을 환상적인 골묘기로 달랬습니다.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메르코수르컵 축구 브라질의 바스코 다 가마와 아르헨티나 산로렌조의 대결입니다.
전반전 멋진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뽑는 호마리우.
그의 동물적인 골감각은 다시 한 번 빛을 발합니다. 호마리우의 맹활약에 힘입어 바스코 다 가마는 산 로렌조를 3:0으로 이겼습니다.
그러나 호마리우는 룩셈브루그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23살 이하로만 대표팀을 구성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올림픽 출전의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타이거 우즈가 2주 연속 우승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주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우즈는 NEC인비테이셔널 골프에서 6언더파 64타를 쳐2위인 짐 퓨릭을 1타차로 따돌리고 선두에 올랐습니다.
시드니 올림픽 성화가 봉송 도중 또다시 시련을 겪었습니다.
소화기를 들고 뛰어든 17살 청년은 곧바로 현장에서 체포돼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