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민주당 핵심 실세 당직자가 각 지구당에 선거비용을 절반 이하로 축소해 신고토록 교육을 시켰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이는 여당이 엄청난 선거부정을 저질렀음이 확인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또 민주당이 검찰과 선관위에 압력을 행사해 10명도 넘는 소속 의원에 대한 기소를 막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16대 총선은 깨끗했고 편파수사는 절대 없다던 김대중 대통령의 말도 거짓임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그러면서 여당 총재인 김 대통령이 직접 국민에게 사과하고 관련 범죄자를 엄정히 처벌하라고 촉구하고 이같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당력을 동원해 투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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