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강원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수량이 급격히 늘면서 북한강 수계의 댐들이 오늘 오후 수문을 열고 수위조절에 들어갔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 오후 6시반 팔당댐이 수문 15개 중 10개를 열고 초당 8천여톤의 물을 방류하는 등 춘천, 의암, 청평댐 등 북한강 수계의 4개 댐이 수문을 열고 초당 만천여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강 상류의 댐들이 방류를 시작하면서 한강 수위도 한시간에 10센티미터씩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 밤 12시를 전후해서 서울 잠수교가 물에 잠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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