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철상 사무부총장은 오늘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의원총회에서 검찰에 기소당할 수 있는 소속의원 10여명이 당에서 적극 노력해 기소당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이같은 발언이 검찰과 선관위에 대한 압력 행사로 비쳐지며 파문이 일자 윤 사무부총장은 당 의원들의 비판에 대해 중앙당의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발언을 했다고 해명하고 사무부총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민주당 사무부총장 발언 파문
입력 2000.08.25 (21:33)
단신뉴스
민주당 윤철상 사무부총장은 오늘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의원총회에서 검찰에 기소당할 수 있는 소속의원 10여명이 당에서 적극 노력해 기소당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이같은 발언이 검찰과 선관위에 대한 압력 행사로 비쳐지며 파문이 일자 윤 사무부총장은 당 의원들의 비판에 대해 중앙당의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발언을 했다고 해명하고 사무부총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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