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는 바렌츠해에서 침몰한 핵잠수함 쿠르스크호에 탑재된 원자로 2기는 안전상 어떤 위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하일 카시야노프 총리는 모스크바 동쪽 400㎞에 위치한 사로프에 있는 핵안보 고등연구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사고해역의 방사능 수치가 정상으로 나왔다`며 `방사능 누출을 우려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쿠르스크호는 지난 12일 노르웨이 북쪽 바렌츠해에서 승무원 118명을 태운채 침몰해 전원이 숨졌으며, 러시아 당국은 원자로가 정지된 상태라고 밝히고 있지만, 환경단체들은 사고 해역의 방사능 오염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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