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북부 바렌츠해(海)에서 발생한 러시아 신예 핵잠수함 쿠르스크호 침몰사고는 미국 잠수함과의 충돌로 발생했을 수 있다고 러시아 일간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지(紙)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러시아 해군이 얼마전 쿠르스크호 침몰지역에서 330m떨어진 곳에서 외국 잠수함의 파편이 발견됐다고 발표한데 이어 노르웨이의 첩보당국이 바렌츠해에 접한 북극 항구가운데 한 수리창에 미국의 `멤피스'급 신예 잠수함 한척이 들어왔다고 밝혔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신문은 특히 미국 사령부는 미국 잠수함이 단지 쿠르스크호 구조 작업을 관측했던 것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고 전하고, 구조작업을 관측하던 잠수함이 수리창에 들어간 이유가 무었인지에 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 신문은 특히 이 사안이 권위있는 국제위원회를 통해 해명돼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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