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윤원배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은 앞으로 은행 등이 자기자본비율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하고, 부실은행에 대해서는 적기에 시정조치를 강구하는 등 금융기관 건전성 감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부위원장은 오늘 워싱턴에서 열린 공공부문 부패방지 국제회의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시장경제 원리에 기초한 공정하고 완전한 경쟁이 한국경제 회생과 경쟁력 강화의 유일한 방식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부위원장은 특히 경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계열기업군에 대해서는 99회계연도부터 결합재무제표의 작성을 의무화하는 등 회계제도의 국제화와 경영감시 기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