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TV 브라운관과 컴퓨터 모니터의 주요 부품인 섀도 마스크가 미국업계로부터 반덤핑 제소를 당했습니다.
미 관련업체인 BMC사는 오늘 한국과 일본산 섀도 마스크가 시장가격 이하로 미국시장에 덤핑 수출하고 있다면서 상무부와 무역위원회에 공식 제소했습니다.
이 회사는 한국 회사에 대해서는 4.8에서 39.5%의 덤핑 마진율을, 일본의 다이닛폰 프린팅 등 3개사에 대해 최저 24.6%, 최고 94.5%에 달하는 마진율을 주장했습니다.
BMC는 수입 섀도 마스크의 대부분이 멕시코와 브라질에서 들어오지만 이들 국가는 단순경유지에 불과할 뿐 사실상의 원산지는 한국과 일본이며, 이들 제품의 덤핑으로 미국내 생산업체들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섀도 마스크의 제소로 한국은 반덤핑 규제가 진행중인 품목이 냉연강판 등 17개,반덤핑 조사가 진행중인 품목이 스테인리스 선재 4개 등 모두 23개 품목이 미국의 반덤핑 규제에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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