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방경찰청 외사과는 오늘 무역업자 등을 상대로 3천여억원대의 가짜 예금통장과 잔고 증명서 등을 발급해주고 3억여원의 수수료를 받아챙긴 41살 정모씨 등 일당 7명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김모씨 등 일당 2명을 전국에 수배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 17일 무역업자 40살 박모씨에게 접근해 거래처에서 요구하는 백억원대의 예금잔고증명서를 발급받아준다고 속여 위조한 예금잔고증명서를 건네주고 2천500만원을 받는 등 모두 13차례에 걸쳐 3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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