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반도와 수마트라섬 사이의 말라카해협에서 승객 100명이 승선한 선박이 전복돼 7명은 구조됐으나 나머지 승객들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관영 베르나마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베르나마 통신은 인도의 수마트라 섬 두마이를 떠나 말레이시아로 향하던 이 선박은 지난 23일 밤에 거센 파도를 만나 전복됐다고 전했습니다.
구조된 여성 가운데 한 명인 쿤바니씨는 지난 22일 두마이를 떠난 배가 엔진에 문제가 발생해 두마이항으로 되돌아 갔으나 23일 밤 다시 출항했으며 거센 파도로 배가 전복됐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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