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일본 총리는 다음달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밀레니엄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최고인민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과의 북-일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모리 총리가 이같은 방침을 '외무성'에 지시했으며, 북-일 수교회담을 위해 일본에 왔던 정태화 북한측 대표를 통해 이런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모리 총리가 지난 6월 남북 정상회담 이후 김대중 대통령의 북-일 정상회담 조언을 받았다고 전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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