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최대 민간항공사인 이스탄불 항공이 지난 24일부터 아무런 설명 없이 모든 국내외 비행기 운항을 중단해 수백여명의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스탄불 공항의 대변인은 공항 터미널에서 30-40여명의 승객들이 비행기 운항취소로 우왕좌왕하고 있으며, 다른 항공편으로 연결시켜 주기 위한 노력이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흑해(黑海) 지역의 트라브즌에서도 승객 148명의 발이 묶인 상태이며, 터키전 지역에서 비행기 운항 중단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승객의 수는 아직 정확히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터키 TV 뉴스채널인 NTV는 한때 17대의 비행기를 보유했던 이스탄불 항공이 최근 재정난으로 운항대수를 3대로 줄였다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