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남부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산불로 최근 이틀동안 7명이 숨졌으며 산불지역인 아르카디아 지방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고 APTN이 보도했습니다.
APTN은 알바니아와의 국경지대에서부터 시작된 산불 때문에 남부지역 기온은 섭씨 37도까지 올라갔으며 현재 소방차 백여대와 항공기 10여대 등이 동원돼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불길을 잡기엔 역부족인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끝)
그리스 남부지역에 산불 확산, 7명 숨져
입력 2000.08.26 (05:15)
단신뉴스
그리스 남부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산불로 최근 이틀동안 7명이 숨졌으며 산불지역인 아르카디아 지방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고 APTN이 보도했습니다.
APTN은 알바니아와의 국경지대에서부터 시작된 산불 때문에 남부지역 기온은 섭씨 37도까지 올라갔으며 현재 소방차 백여대와 항공기 10여대 등이 동원돼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불길을 잡기엔 역부족인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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