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산 경남지방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져 오늘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평균 강수량이 110mm가 넘는다고 합니다. 창원 연결하겠습니다.
박재우 기자!
⊙기자: 네, 창원입니다.
⊙앵커: 지금 비가 어느 정도 오고 있습니까?
⊙기자: 호우경보가 내려진 경남지방은 어젯밤 늦게까지 시간당 2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지만 오늘 새벽부터는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남지방에는 현재까지 하동이 202mm, 의령 169mm, 거제 149mm 등 평균 114mm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심지 도로가 한때 침수돼 차량들이 크게 밀렸고 김해 등지의 일부 도로도 물에 잠겼습니다.
빗길 교통사고도 잇따라 창원과 마산, 밀양에서 3건의 교통사고로 2명이 숨지고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에도 많은 비가 내려 비피해가 우려됩니다.
농경지가 침수되면서 물이 빠지더라도 병충해 발생이 우려되고 사과와 배 등 과일도 수확 감소가 예상돼 농민들은 풍년농사를 망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창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