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미국 산불 확산으로 군병력 투입
    • 입력2000.08.26 (06:00)
뉴스광장 2000.08.26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미국은 아직도 서부를 태우고 있는 사상 최악의 산불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군병력까지 투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워싱턴에서 오광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50년 만의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미국 북서부 지역의 산불이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을 타고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마른 벼락 때문에 오늘 하루 몬타나와 네바다주 등 서부지역 9개주와 플로리다 등 미국 전역에서 84건의 대형 산불이 또 났습니다.
    이에 따라서 미국 전역에서 57만ha(헥타르)가 불에 휩싸였습니다.
    산불피해가 늘어나자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군병력 500명을 추가로 산불 현장에 투입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백악관 당국은 열흘 이내에 육군과 해병 5개 대대 병력 2500명이 산불현장에 동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 당국은 산불 진화요원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연방정부관리 1000여 명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올 여름이 지나도 비를 동반한 몬순기후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산불진화에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미국에서는 올 들어서만 산림 230만ha(헥타르)가 산불로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오광균입니다.
  • 미국 산불 확산으로 군병력 투입
    • 입력 2000.08.26 (06:00)
    뉴스광장
⊙앵커: 미국은 아직도 서부를 태우고 있는 사상 최악의 산불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군병력까지 투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워싱턴에서 오광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50년 만의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미국 북서부 지역의 산불이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을 타고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마른 벼락 때문에 오늘 하루 몬타나와 네바다주 등 서부지역 9개주와 플로리다 등 미국 전역에서 84건의 대형 산불이 또 났습니다.
이에 따라서 미국 전역에서 57만ha(헥타르)가 불에 휩싸였습니다.
산불피해가 늘어나자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군병력 500명을 추가로 산불 현장에 투입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백악관 당국은 열흘 이내에 육군과 해병 5개 대대 병력 2500명이 산불현장에 동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 당국은 산불 진화요원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연방정부관리 1000여 명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올 여름이 지나도 비를 동반한 몬순기후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산불진화에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미국에서는 올 들어서만 산림 230만ha(헥타르)가 산불로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오광균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