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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홍수 등 지구 곳곳에 자연재해
    • 입력2000.08.26 (06:00)
뉴스광장 200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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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은 이렇게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인도는 50년 만에 최악의 홍수에다 식수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고, 호주는 시드니를 뒤덮은 30년 만의 폭설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신강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50년 만에 최악의 폭우가 휩쓸고 간 인도 남부입니다.
    최근 나흘 동안 쏟아진 비에 허름한 집들은 힘없이 무너져버렸고 도로는 곳곳이 유실됐습니다.
    이번 폭우로 지금까지 130여 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으며 1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인도 당국은 밝혔지만 인민피해가 얼마까지 늘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유럽 남부지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은 맹렬한 기세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리스에서는 최근 이틀 동안 발생한 수십 건의 산불로 7명이 숨졌으며 이탈리아와 불가리아도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산불을 감당하기 힘들자 그리스 정부는 인접 국가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이웃 나라들 역시 산불피해를 입고 있어 자기 앞가림에 급급한 상태입니다.
    그런가 하면 태양의 도시 시드니에서는 폭설을 동반한 30년 만의 최악의 한파가 몰아쳐 도로 곳곳이 두절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이번 폭설로 시드니 올림픽 성화를 봉송하던 자동차가 눈길에 갇혀 성화가 꺼질뻔 한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시드니시는 이번 폭설이 다음 달 열릴 올림픽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신강문입니다.
  • 인도 홍수 등 지구 곳곳에 자연재해
    • 입력 2000.08.26 (06:00)
    뉴스광장
⊙앵커: 미국은 이렇게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인도는 50년 만에 최악의 홍수에다 식수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고, 호주는 시드니를 뒤덮은 30년 만의 폭설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신강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50년 만에 최악의 폭우가 휩쓸고 간 인도 남부입니다.
최근 나흘 동안 쏟아진 비에 허름한 집들은 힘없이 무너져버렸고 도로는 곳곳이 유실됐습니다.
이번 폭우로 지금까지 130여 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으며 1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인도 당국은 밝혔지만 인민피해가 얼마까지 늘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유럽 남부지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은 맹렬한 기세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리스에서는 최근 이틀 동안 발생한 수십 건의 산불로 7명이 숨졌으며 이탈리아와 불가리아도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산불을 감당하기 힘들자 그리스 정부는 인접 국가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이웃 나라들 역시 산불피해를 입고 있어 자기 앞가림에 급급한 상태입니다.
그런가 하면 태양의 도시 시드니에서는 폭설을 동반한 30년 만의 최악의 한파가 몰아쳐 도로 곳곳이 두절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이번 폭설로 시드니 올림픽 성화를 봉송하던 자동차가 눈길에 갇혀 성화가 꺼질뻔 한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시드니시는 이번 폭설이 다음 달 열릴 올림픽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신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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