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다우지수는 소폭 상승하고 나스닥지수는 조금 내렸습니다.
뉴욕증시 소식을 이몽룡 특파원이 전해 드립니다.
⊙기자: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던 뉴욕증시가 주춤거렸습니다.
다우지수는 10포인트, 0.09%가 올라 1만 1193포인트로 마감됐습니다.
나스닥지수는 11포인트, 0.26%가 하락해 4043포인트가 됐습니다.
S & P 500지수는 2포인트 내렸습니다. 다우지수는 시세차익을 노리는 매물에 밀려 한때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IBM주식 등의 상승세에 힘입어 오름세로 끝났습니다.
IBM주식은 사업전망이 좋다는 보고서에 힘입어 3% 이상 올랐습니다.
코카콜라 주식은 판매율이 떨어져 4% 가량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통신장비 제조회사인 이뮤렉스의 허위보고서 때문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이뮤렉스사가 수익률을 속여 발표했다는 내용이 인터넷에 공개돼 한때 이 회사 주식은 60%까지 폭락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파로 반도체 관련 주식들이 영향을 받기도 했습니다.
증시분석가들은 다음 주에는 발표될 경제지표들이 없어 투자가들은 첨단 기술주의 매수 추이를 봐 가면서 투자를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이몽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