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스광장 스포츠입니다.
우에파컵 예선전에서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셀틱이 완벽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나라밖 스포츠, 브라질의 호마리오가 날린행운의 슛으로 비오는 주말 아침의 눅눅함털어내면 좋을 듯합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글래스고 셀틱이 우에파컵 예선에서 기분좋은 2연승을 올렸습니다.
1차전을 4:0으로 승리한 셀틱, 안방에서 열린 2차전에서도 저네스 에쉬에 소나기골을 퍼부었습니다.
마크버칠이 1분 간격으로 세 골을 몰아넣은 셀틱은 무려 7골을 터뜨리며 홈경기를 7:0 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94년 미국 월드컵의 영웅 호마리오가 브라질 프로리그에서 녹슬지 않은 골감각을 과시했습니다.
호마리오는 국가대표 복귀를 앞두고 전성기 못지 않은 대포알 슛을 선보여 다시 한 번 삼바축구의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파일럿 오픈 테니스대회에 출전한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가 17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지난해 챔피언인 비너스는 페티쉬나이더를 맞아 강력한 서비스와 정교한 코너웍을 앞세워 2:0으로 승리 4강에 진출했습니다.
프로복싱 챔피언과 프로모터가 기자회견 도중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타이틀전 티켓 판매가 부진하자 IBF챔피언인 톰슨은 자신의 프로모터를 때렸고, 화가 난 프로모터 역시 챔피언을 향해 주먹을 날렸습니다.
웃지 못할 해프닝은 청원경찰까지 투입되어서야 겨우 진정됐습니다.
KBS뉴스 이성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