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만의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미국 북서부 지역 산불이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때문에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산림 230만 헥타르가 이미 잿더미로 변했고, 오늘 하루 마른 벼락 때문에 몬타나와 네바다주등 서부지역 9개주에 84건의 산불이 추가로 발생해 57만 헥타르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산불피해가 늘어나자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군병력 500명을 추가로 산불진화에 투입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백악관 당국은 열흘 이내에 육군과 해병 다섯개 대대 병력 2500명이 산불현장에 동원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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