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목포에서는, 철도 지반이 유실돼 오늘 새벽 한때 호남선 철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어제밤 11시 40분쯤 전남 목포시 이로동 호남선 철도 이로동 건널목 앞 철도 지반 3미터 가량이 폭우로 유실됐습니다.
이사고로 오늘 새벽 2시 49분 목포역에 도착할 예정이던 서울발 무궁화호 열차등 두편이 목포역까지 운행하지 못해 승객 백50여명이 무안군 임성역에서 내려 버스편으로 수송됐습니다.
철도청은 인력 50여명과 중장비를 투입해 오늘 새벽 4시쯤 응급 복구를 마치고 열차를 정상 통행시키고 있으나 사고 지반의 침하가 우려돼 사고지점에서는 서행하고 있습니다.
철도청은 오늘 오전중에 완전 복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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