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쯤 서울 장안동 삼흥상사 자동차 부품창고 안에서 산업연수생으로 일하는 중국동포 46살 김철호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 회사 사장 35살 천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천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김 씨가 작업장 안에서 젖은 장갑을 낀 채 누워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대형 선풍기에 연결된 전선의 피복이 벗겨져 있는 것으로 미뤄 김 씨가 젖은 장갑을 낀 채 전선을 만지다 감전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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