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6일 토요일 아침의 KBS뉴스입니다.
한강 홍수통제소는 당초 오늘 새벽 물에 잠길 것으로 예상됐던 잠수교가 북한강 수계 댐들이 방류량을 크게 줄이면서 침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한때 잠수교의 수위는 차량통제 수위인 6.2m에 가까운 6.1m까지 올라갔으나 오늘 아침 7시 현재 6m로 낮아졌습니다.
잠수교는 현재 보행자에 대한 통행만 제한되고 있을 뿐 차량 통행은 가능한 상태입니다.
한강 홍수통제소는 당초 경기, 강원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팔당댐의 방류량이 어젯밤 한때 초당 8000톤까지 올라가 잠수교가 침수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현재 방류량이 6000톤 가량으로 줄어들어 침수 고비를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