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이번에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익선 기상캐스터!
⊙기자: 네, 이익선입니다.
⊙앵커: 이제 그만 좀 왔으면 좋겠는데 도대체 이번 비가 언제까지 올 것 같습니까?
⊙기자: 지금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주로 중부지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만 충청 이남지방으로는 다시 빗줄기가 강해지고 있어서 무안지방으로는 지금까지 강우량이 300mm를 넘어섰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계속되고 일부 지방의 경우는 월요일인 모레 오전까지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따라서 기상특보 상황도 남부 일부 지방에 머물던 특보가 중부지역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고 단계도 좀더 강화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의 강우량을 좀 전망해 봤습니다. 현재까지 강우량, 무안이 301mm를 기록했는데 구름 모습을 보여 드리면 중국쪽에서 발생한 구름대는 계속해서 우리나라를 따라 이동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나라 주변이 물길이 트였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골이 파인 쪽을 따라서 계속해서 저기압이 통과하고 있고 뒤이어 따라오는 구름들도 계속 있기 때문에 오늘, 내일 꾸준하게 비가 내립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하면서 시간당 2, 30mm 이상의 강우량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강우량, 내일까지입니다. 서울, 경기나 강원, 영서지방의 경우는 80에서 최고 200mm까지의 많은 비가 더 내릴 전망이고, 충청이나 호남지방은 40에서 최고 150, 영동이나 영남지방으로는 30에서 최고 120, 제주나 울릉도지역으로 20에서 80mm 정도의 비가 오겠습니다.
현재 호남과 경상남도지방으로 호우경보가, 경상남도의 동해안과 충청남도지역으로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이후에도 중부지방에 아직 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지역, 오늘 낮 동안에 호우에 관련된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2차, 3차 비피해가 없도록 집 안팎 두루 살피셔야겠습니다. 이상 날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