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인도 남부지역에 폭우로 130여 명 숨져
    • 입력2000.08.26 (09:30)
930뉴스 2000.08.26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인도 남부를 휩쓸고 있는 50년만의 최악의 홍수와 호주 시드니에 밀어닥친 30년만의 폭설 소식을 신강문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50년 만의 최악의 폭우가 휩쓸고 간 인도 남부입니다.
    최근 나흘 동안 쏟아진 비에 허름한 집들은 힘없이 무너져 버렸고 도로는 곳곳이 유실됐습니다.
    이번 폭우로 지금까지 130여 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으며 1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인도 당국은 밝혔지만 인명피해가 얼마까지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유럽 남부지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은 맹렬한 기세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리스에서는 최근 이틀 동안 발생한 수십 건의 산불로 7명이 숨졌으며 이탈리아와 불가리아도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산불을 감당하기 힘들자 그리스 정부는 인접 국가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이웃 나라들 역시 산불피해를 입고 있어 자기 앞가림에 급급한 상태입니다.
    그런가 하면 태양의 도시 시드니에서는 폭설을 동반한 30년 만의 최악의 한파가 몰아쳐 도로 곳곳이 두절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이번 폭설로 시드니 올림픽 성화를 봉송하던 자동차가 눈길에 갇혀 성화가 꺼질 뻔한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시드니시는 이번 폭설이 다음 달 열릴 올림픽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신강문입니다.
  • 인도 남부지역에 폭우로 130여 명 숨져
    • 입력 2000.08.26 (09:30)
    930뉴스
⊙앵커: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인도 남부를 휩쓸고 있는 50년만의 최악의 홍수와 호주 시드니에 밀어닥친 30년만의 폭설 소식을 신강문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50년 만의 최악의 폭우가 휩쓸고 간 인도 남부입니다.
최근 나흘 동안 쏟아진 비에 허름한 집들은 힘없이 무너져 버렸고 도로는 곳곳이 유실됐습니다.
이번 폭우로 지금까지 130여 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으며 1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인도 당국은 밝혔지만 인명피해가 얼마까지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유럽 남부지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은 맹렬한 기세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리스에서는 최근 이틀 동안 발생한 수십 건의 산불로 7명이 숨졌으며 이탈리아와 불가리아도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산불을 감당하기 힘들자 그리스 정부는 인접 국가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이웃 나라들 역시 산불피해를 입고 있어 자기 앞가림에 급급한 상태입니다.
그런가 하면 태양의 도시 시드니에서는 폭설을 동반한 30년 만의 최악의 한파가 몰아쳐 도로 곳곳이 두절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이번 폭설로 시드니 올림픽 성화를 봉송하던 자동차가 눈길에 갇혀 성화가 꺼질 뻔한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시드니시는 이번 폭설이 다음 달 열릴 올림픽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신강문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