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윤철상 사무부총장의 의원총회 발언이 검찰과 선관위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처럼 비쳐지면서 물의를 빚은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민주당 서영훈 대표는 오늘 고위당직자 회의에서 윤철상 사무부총장의 발언으로 물의가 빚어진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말하고 조만간 선관위와 검찰에 공식 사과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그러나 선거비용 처리과정에서 당이 선관위나 검찰에 영향력을 미친 적은 결코 없다고 해명하고 한나라당의 특검제 도입 요구도 정치공세인 만큼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병석 대변인은 윤 부총장이 의총에서 검찰 얘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선관위 고발을 흥분한 상태에서 기소로 잘못 표현했다면서 검찰과 선관위에 영향력을 미쳤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회계처리와 관련해 10여명이 영향을 받았다는 윤의원의 발언은 정당활동비와 선거비용의 항목처리를 혼동없도록 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 않도록 하라는 뜻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