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권철현 대변인은 오늘 성명을 통해 한빛은행 거액 부당대출 사건은 대출을 받은 사람들이 여권 실세의 친척임을 내세웠다는 점에서 권력형 특혜비리 의혹이 짙다고 주장했습니다.
권철현 대변인은 일개 지점장이 천억원이 넘는 돈을 부실기업에 대출해 준 것은 관치금융의 전형으로 보인다면서 검찰은 이 사건을 은폐-축소하려 해서는 안되며 불법대출과 사용 내역 전모를 낱낱이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한나라당, 한빛은행 대출사건 전모 공개 요구
입력 2000.08.26 (10:38)
단신뉴스
한나라당의 권철현 대변인은 오늘 성명을 통해 한빛은행 거액 부당대출 사건은 대출을 받은 사람들이 여권 실세의 친척임을 내세웠다는 점에서 권력형 특혜비리 의혹이 짙다고 주장했습니다.
권철현 대변인은 일개 지점장이 천억원이 넘는 돈을 부실기업에 대출해 준 것은 관치금융의 전형으로 보인다면서 검찰은 이 사건을 은폐-축소하려 해서는 안되며 불법대출과 사용 내역 전모를 낱낱이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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