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오늘 검사를 사칭해 민원을 해결해 주겠다며 사례금을 받아 챙긴 29살 김 모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동대문 시장에서 의류 도매업을 하는 45살 한 모씨에게 자신을 서울지검 특수부 검사라고 소개하고 한 씨의 상표권 분쟁을 해결해 주겠다며 지난 3월 서울 북창동에서 백 60만원 상당의 술접대를 받는 등 최근까지 모두 천 5백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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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사칭, 사건해결 명목 사례금 챙겨
입력 2000.08.26 (11:21)
단신뉴스
서울 은평경찰서는 오늘 검사를 사칭해 민원을 해결해 주겠다며 사례금을 받아 챙긴 29살 김 모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동대문 시장에서 의류 도매업을 하는 45살 한 모씨에게 자신을 서울지검 특수부 검사라고 소개하고 한 씨의 상표권 분쟁을 해결해 주겠다며 지난 3월 서울 북창동에서 백 60만원 상당의 술접대를 받는 등 최근까지 모두 천 5백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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