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오늘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제2차 적십자회담을 다음달 5일 개최하자고 북측에 제의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장충식 총재는 오늘 오전 북한 적십자회 장재언 위원장 앞으로 대북 전통문을 보내 제2차 남북적십자 회담을 다음달 5일 오전 10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자고 제의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또 대표단은 제1차 회담과 동일하게 적십자 단체 부책임자를 수석대표로 하고 대표 2명과 수행원 3명으로 구성하자고 밝혔습니다.
2차회담 개최는 지난 6월말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적십자회담에서 비전향장기수를 송환하는 즉시 적십자회담을 열어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 문제등을 협의하기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라고 대한적십자사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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