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국산 냉동꽃게와 복어에서 또다시 납이 검출됨에 따라 수산물에 대한 납 탐지작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물검사소 인천지소는 검찰에 적발된 문제의 수입업체가 보관중인 중국산 냉동꽃게에 대한 납검출 작업을 마친결과 모두 12마리에서 납이 검출됐다고 밝히고, 오늘부터는 다른 업체에 대한 납 탐지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수산물검사소는 오늘 모두 5개 수입업체가 보관중인 냉동꽃게 42톤과 한개 업체의 냉장복어 3천 5백여킬로그램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중국산 어류에서 납이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수산물검사소 본부 인원과 해양경찰청 인원 등 모두 16명의 인원을 보강해 납검출 작업을 돕도록 했습니다.
이에따라 어제까지 1개 검사반만이 운영됐던 인천세관 냉동창고에서는 오늘부터 모두 3개 검사반이 운영되며, 금속탐지기도 4대가 추가돼 7대가 가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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