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오늘 진주시 의회 의장 50살 박명식씨에 대해 뇌물 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달 시의회 의장 선거 과정에서 지지를 당부하며 시의원 김 모씨에게 3백만원을 건네고, 이 사실이 문제가 되자 다른 시의원들에게도 3억 3천만원을 줘 무마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박씨로부터 금품 전달을 부탁받은 43살 김 모씨에 대해서도 제 3자 뇌물 취득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끝)
진주시 의회 의장 구속 영장
입력 2000.08.26 (14:58)
단신뉴스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오늘 진주시 의회 의장 50살 박명식씨에 대해 뇌물 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달 시의회 의장 선거 과정에서 지지를 당부하며 시의원 김 모씨에게 3백만원을 건네고, 이 사실이 문제가 되자 다른 시의원들에게도 3억 3천만원을 줘 무마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박씨로부터 금품 전달을 부탁받은 43살 김 모씨에 대해서도 제 3자 뇌물 취득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