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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 통일후 미군주둔 김정일과 의견일치
    • 입력2000.08.26 (15:4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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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자 독일 디 벨트지와의 회견에서 지난 6월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한이 통일되더라도 한반도에 미군이 계속 주둔해야 한다는 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통일 이후에도 정치적 역학관계와 세력 균형을 위해 미군이 한반도에 계속 주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의견을 같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옛 소련이 붕괴된 이후에도 서유럽에 나토군이 계속 주둔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볼 때 동북아시아에 미군이 주둔하는 것은 유럽에 나토군이 주둔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남북한과 미국.중국이 참여하는 4자회담을 통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일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대화를 통해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남북한 모두 파멸할 것이라는 데 즉시 동의했으며, 오랜 기간이 걸리더라도 평화적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는 데도 완전한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남북정상은 남북한 상호 체제를 인정한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습니다.
    디 벨트는 회견 기사 후기에서 민주화 투쟁 과정에서 권위주의적 정권의 박해를 견뎌낸 끝에 권력을 잡은 김대통령은 야당 지도자 시절인 지난 71년 이미 남북한 통일 방안을 수립했으며 98년 이후 추진돼온 김 대통령의 햇볕정책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킴으로써 남북 관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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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 통일후 미군주둔 김정일과 의견일치
    • 입력 2000.08.26 (15:48)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자 독일 디 벨트지와의 회견에서 지난 6월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한이 통일되더라도 한반도에 미군이 계속 주둔해야 한다는 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통일 이후에도 정치적 역학관계와 세력 균형을 위해 미군이 한반도에 계속 주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의견을 같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옛 소련이 붕괴된 이후에도 서유럽에 나토군이 계속 주둔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볼 때 동북아시아에 미군이 주둔하는 것은 유럽에 나토군이 주둔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남북한과 미국.중국이 참여하는 4자회담을 통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일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대화를 통해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남북한 모두 파멸할 것이라는 데 즉시 동의했으며, 오랜 기간이 걸리더라도 평화적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는 데도 완전한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남북정상은 남북한 상호 체제를 인정한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습니다.
디 벨트는 회견 기사 후기에서 민주화 투쟁 과정에서 권위주의적 정권의 박해를 견뎌낸 끝에 권력을 잡은 김대통령은 야당 지도자 시절인 지난 71년 이미 남북한 통일 방안을 수립했으며 98년 이후 추진돼온 김 대통령의 햇볕정책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킴으로써 남북 관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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