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비피해 종합) 사흘동안 곳에 따라 3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는 등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려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비로 어제 대전시 대동천에서 공공근로 작업을 하던 47살 임신택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등 전국에서 2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200mm가 넘는 많은 비로 금강 하류지역의 농경지 3백 헥타르가 물에 잠기는 등 전국에서 농경지 5백여 헥타르가 침수됐습니다.
주택침수도 잇따라 전북 부안과 정읍에서 가옥 10여채가 침수되거나 반파됐고 전남 나주에서 가옥 1채가 완파됐습니다.
또 전북 정읍에서 불어난 물로 목욕천 제방 백 50여 미터가 유실돼 응급복구됐고 전남 목포에서는 호남선 철도 지반이 6미터 정도 유실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4시부터 남해 동부 앞바다에 내려진 폭풍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이틀째 중단됐던 부산과 남해 도서를 잇는 연안 여객선의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그러나 목포와 홍도, 군산과 격포 등 서해 연안의 여객선은 계속 결항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