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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 8명 사망·실종
    • 입력2000.08.26 (21:00)
뉴스 9 200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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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 비로 지금까지 전국에서 8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호남선 철로도 유실되어서 한때 열차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원종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국적으로 100mm안팎의 비가 내리고 곳에 따라서는 3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나흘째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도심거리는 물바다를 이루고 침수와 붕괴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인명피해는 대전 충남지방에서 6명이 숨지거나 실종되었고 부산과 전남에서 각각 1명 등 모두 8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대부분 물이 불은 하천을 건너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재산피해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침수된 경작지가 1000헥타르를 넘었습니다.
    침수와 붕괴 사고도 잇따라 오늘 새벽에는 목포시 이로동을 지나는 호남선 철도 지반이 3m 가량 유실돼 열차운행이 한때 중단되었습니다.
    또 오늘 오전에는 전남 순천시 상사면 58번 지방국도 산비탈 세 곳과 영광읍 9번국도 산비탈 한 곳이 무너져 통행이 한때 중단되었습니다.
    제방유실도 잇따라 경남 진주시 가화천과 우수천 제방 360m도 유실되는 등 크고 작은 하천 제방이 유실되거나 범람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 밖에 전남 나주시 세시면에서는 56살 박종일 씨의 집이 폭우를 견디지 못 하고 무너졌고 경남 진주와 전북 부안 등지에서 주택 수십채가 물에 잠겼습니다.
    재해대책본부는 앞으로 내릴 비에 더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히고 이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원종진입니다.
  • 집중호우, 8명 사망·실종
    • 입력 2000.08.26 (21:00)
    뉴스 9
⊙앵커: 이번 비로 지금까지 전국에서 8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호남선 철로도 유실되어서 한때 열차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원종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국적으로 100mm안팎의 비가 내리고 곳에 따라서는 3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나흘째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도심거리는 물바다를 이루고 침수와 붕괴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인명피해는 대전 충남지방에서 6명이 숨지거나 실종되었고 부산과 전남에서 각각 1명 등 모두 8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대부분 물이 불은 하천을 건너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재산피해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침수된 경작지가 1000헥타르를 넘었습니다.
침수와 붕괴 사고도 잇따라 오늘 새벽에는 목포시 이로동을 지나는 호남선 철도 지반이 3m 가량 유실돼 열차운행이 한때 중단되었습니다.
또 오늘 오전에는 전남 순천시 상사면 58번 지방국도 산비탈 세 곳과 영광읍 9번국도 산비탈 한 곳이 무너져 통행이 한때 중단되었습니다.
제방유실도 잇따라 경남 진주시 가화천과 우수천 제방 360m도 유실되는 등 크고 작은 하천 제방이 유실되거나 범람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 밖에 전남 나주시 세시면에서는 56살 박종일 씨의 집이 폭우를 견디지 못 하고 무너졌고 경남 진주와 전북 부안 등지에서 주택 수십채가 물에 잠겼습니다.
재해대책본부는 앞으로 내릴 비에 더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히고 이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원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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