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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메달을 든다
    • 입력2000.08.26 (21:00)
뉴스 9 200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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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한국 여자역도의 간판인 김순희가 이번 시드니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여자 역도에서 금메달의 야망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올림픽 개막까지 앞으로 남은 기간은 20일.
    김순희의 눈은 벌써 역도 경기가 열리게 될 시드니 컨벤션센터를 향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을 앞두고 김순희가 훈련에 역점을 두는 것은 인상.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냈을 만큼 용상은 세계 최고지만 인상은 그렇지 못 했습니다.
    특히 올림픽에서는 합계로만 메달이 주어지기 때문에 김순희는 인상에서 적어도 2.5kg 이상 기록을 경신해야 금메달이 가능합니다.
    ⊙김순희(여자 역도 75kg급): 이제 올림픽 시합 생각하면 막 긴장도 되고 잘해야 되겠다, 잘 하고 싶다 어떤 그런 욕심도 자꾸 가면 갈수록 더 많아지는 것 같고...
    ⊙기자: 김순희의 최대 라이벌은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중국의 탕웨이판.
    그러나 중국은 대회 규정상 7체급 가운데 4체급까지만 출전하도록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이 상대적으로 금메달 가능성이 낮은 75kg급을 포기할 경우 김순희의 금메달 획득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최성용(역도대표팀 감독): 준비를 잘 하게 되면 현지에서 시차도 안 나고 그러니까 좋은 성적이 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자: 김순희가 극복해야 할 또 다른 과제는 심리적인 부담감.
    이런 이유에서인지 김순희는 요즘 금메달의 다짐보다는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겠다는 말로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 금메달을 든다
    • 입력 2000.08.26 (21:00)
    뉴스 9
⊙앵커: 한국 여자역도의 간판인 김순희가 이번 시드니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여자 역도에서 금메달의 야망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올림픽 개막까지 앞으로 남은 기간은 20일.
김순희의 눈은 벌써 역도 경기가 열리게 될 시드니 컨벤션센터를 향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을 앞두고 김순희가 훈련에 역점을 두는 것은 인상.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냈을 만큼 용상은 세계 최고지만 인상은 그렇지 못 했습니다.
특히 올림픽에서는 합계로만 메달이 주어지기 때문에 김순희는 인상에서 적어도 2.5kg 이상 기록을 경신해야 금메달이 가능합니다.
⊙김순희(여자 역도 75kg급): 이제 올림픽 시합 생각하면 막 긴장도 되고 잘해야 되겠다, 잘 하고 싶다 어떤 그런 욕심도 자꾸 가면 갈수록 더 많아지는 것 같고...
⊙기자: 김순희의 최대 라이벌은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중국의 탕웨이판.
그러나 중국은 대회 규정상 7체급 가운데 4체급까지만 출전하도록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이 상대적으로 금메달 가능성이 낮은 75kg급을 포기할 경우 김순희의 금메달 획득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최성용(역도대표팀 감독): 준비를 잘 하게 되면 현지에서 시차도 안 나고 그러니까 좋은 성적이 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자: 김순희가 극복해야 할 또 다른 과제는 심리적인 부담감.
이런 이유에서인지 김순희는 요즘 금메달의 다짐보다는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겠다는 말로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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