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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K 의식,관행 변화돼야 개혁성공
    • 입력1999.02.26 (09:4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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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은 개혁의 성공을 위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국민적 의식개혁과 관행의 변화를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우리 정부와 세계은행이 공동주관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국제회의의 개회식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지난한해동안 한국은 4대 개혁을 추진해 상당한 성과를 거뒀지만 개혁은 법과 제도를 고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회고하고 이에 따라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의식개혁을 위한 제 2의 건국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한국은 이같은 의식개혁을 통해 민주시민의식과 시장경제에 대한 믿음을 확립하고 21세기에 대비한 전국민의 지식인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전세계로 파급된 최근의 국제 금융위기에서 보듯이 인류는 이제 세계화라는 제 6의 혁명기를 맞고 있다고 전제하고 따라서 오늘의 세계경제는 한편으로는 경쟁하면서 한편으로는 협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기조연설에 이어 울펜손 세계은행 총재,그리고 곤잘레스 전 스페인수상등 5개 나라의 전직수반들과 함께 원탁회의에 들어갔습니다.
    원탁회의에서 나카소네 전 일본총리는 동아시아 경제위기의 재발방지를 위해 한국과 일본,중국,홍콩,그리고 아세안 5개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금융협의회 설립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 대통령은 회의에 이어 울펜손 총재와 공동기자회견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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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K 의식,관행 변화돼야 개혁성공
    • 입력 1999.02.26 (09:44)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개혁의 성공을 위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국민적 의식개혁과 관행의 변화를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우리 정부와 세계은행이 공동주관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국제회의의 개회식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지난한해동안 한국은 4대 개혁을 추진해 상당한 성과를 거뒀지만 개혁은 법과 제도를 고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회고하고 이에 따라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의식개혁을 위한 제 2의 건국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한국은 이같은 의식개혁을 통해 민주시민의식과 시장경제에 대한 믿음을 확립하고 21세기에 대비한 전국민의 지식인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전세계로 파급된 최근의 국제 금융위기에서 보듯이 인류는 이제 세계화라는 제 6의 혁명기를 맞고 있다고 전제하고 따라서 오늘의 세계경제는 한편으로는 경쟁하면서 한편으로는 협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기조연설에 이어 울펜손 세계은행 총재,그리고 곤잘레스 전 스페인수상등 5개 나라의 전직수반들과 함께 원탁회의에 들어갔습니다.
원탁회의에서 나카소네 전 일본총리는 동아시아 경제위기의 재발방지를 위해 한국과 일본,중국,홍콩,그리고 아세안 5개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금융협의회 설립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 대통령은 회의에 이어 울펜손 총재와 공동기자회견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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