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해안 지역에 3백 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철로가 유실돼 장항선 일부 구간이 불통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 충남 홍성군 광천면과 보령시 청소면 사이 장항선 구간 5곳에서 산비탈이 무너져 내리면서 철로가 유실돼 이 구간을 지나는 철도 운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철도청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사고 지역 5곳 가운데 두 곳에 대한 복구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3곳에 대한 복구는 오전 10시쯤에나 끝날 것으로 보여 철도 이용 승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끝) *그림 10시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