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본청 등 상담 센터 12곳에서 학교 생활 부적응 문제로 상담을 벌인 건수는 모두 만2천900여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학교 생활 부적응 상담은 전문상담이 시작된 97년에 6천300여건, 98년 만 5천여건, 지난 해 2만 천여건 등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 부적응에 이어 진로 상담이 5천200여건으로 두번째이고 이성교제 등 성과 관련된 상담이 3천 700여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 학습 부진에 관련된 상담이 천400여건, 학교 폭력 관련 상담은 700여건에 달했습니다.
(끝) 참고:상담전화는 677(917)-7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