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지방검찰청 조사부는 거액을 불법 대출받는 대가로 은행 지점장에게 천 백만원을 건넨 대리석 수입업체 대표 박해룡씨를 배임증재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이미 구속된 은행지점장 신모씨와 짜고 지난 2월부터 6개월동안 백억언을 대출받고 그 대가로 신씨에게 천 백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가 현직 장관의 친척행세를 했다는 부분과 관련해 검찰관계자는 장관과는 30촌이 넘는데도 은연중에 가까운 친척인 것처럼 친분을 과장한 것 처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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