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꽃게 납 파동 사건과 관련해 이미 통관절차를 마친 꽃게 전부에 대해 납 탐지 작업을 확대했습니다.
국립수산물검사소 인천지소는 오늘 인천지방 해양수산청 등에서 검사 인력을 지원받아 35명 4개조로 검사반을 구성해 수입꽃게에 대한 납 탐지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사 대상은 중국산 냉동꽃게에서 납덩이가 발견된 뒤 출고가 전면보류됐던 14개 수입업체의 중국산 냉동 꽃게 110톤입니다.
한편 꽃게와 복어 등에서 잇따라 납덩이 등이 발견되자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늘 오후 인천의 보세창고를 둘러보고 철저한 검사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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