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방는 낙석사고가 잇달아 발생했고 방류를 중단했던 북한강 수계 일부 댐의 방류를 재개하는 등 수위조절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46번 국도에 어젯밤 돌더미가 무너져 내려 이 시각 현재 차량이 한쪽 차선으로만 통행하고 있습니다.
빗물 유입량이 증가하면서 북한강 수계 춘천댐이 오늘 오전 6시 반 방류를 재개해 초당 8백 43톤의 물을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의암댐도 오늘 오전 9시 반 방류량을 늘려 수문 5개로 초당 2천 3백여 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양댐은 현재 수위가 174 미터로 홍수기 제한 수위인 185.5미터에는 11미터 이상 여유가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