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의 민영화를 매듭짓기 위한 해외주식예탁증서 ADR 발행이 다음달에 다시 추진됩니다.
산업은행 고위관계자는 가능한 한 포항제철의 ADR 발행을 조기에 마칠 계획이며 현재로선 추석 이후 ADR 발행 절차를 시작해 이르면 다음달 말쯤 가격을 결정 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국제금융시장 여건이 우호적일 경우 발행 시기가 이보다 앞당겨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산업은행은 이에 앞서 지난달 포철의 ADR 발행을 추진했으나 외국 투자자들의 물량수요는 많은데 비해 인수 희망가격이 국내 원주 가격보다 3.9% 낮아 발행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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