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표적 근로단체인 김일성사회주의 청년동맹이 어제 평양에서 전원회의를 열어 신년 공동사설에 제시된 과업완수를 결의했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청년동맹은 건설사업 지원에 청소년들을 대거 투입할 것으로 보이며 식생활 개선과 군지원사업 등을 한층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년동맹은 14세에서 30세까지의 모든 청년들이 의무적으로 가입한 노동당의 외곽단체로 동맹원수는 5백만명으로 추산됩니다.
(끝)
북, 청년동맹 전원회의 개최
입력 1999.02.26 (10:11)
단신뉴스
북한의 대표적 근로단체인 김일성사회주의 청년동맹이 어제 평양에서 전원회의를 열어 신년 공동사설에 제시된 과업완수를 결의했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청년동맹은 건설사업 지원에 청소년들을 대거 투입할 것으로 보이며 식생활 개선과 군지원사업 등을 한층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년동맹은 14세에서 30세까지의 모든 청년들이 의무적으로 가입한 노동당의 외곽단체로 동맹원수는 5백만명으로 추산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