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강 서안 나블루스 AP.AFP=연합뉴스) 이스라엘 병력 수백명이 어제 밤 이슬람 민병대와 격렬한 총격전을 벌여 이스라엘 병사 3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고 카타르의 알 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의 이슬람 민병대 거점지역인 한 샤말리아 마을을 급습해 총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도 여러명이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샤말리아 마을은 이슬람 저항운동단체인 하마스의 본거지로 현재 이스라엘군이 추적하고 있는 하마스의 거물급 인사 아부 하누드의 고향입니다.
아부 하누드는 지난 97년 예루살렘에서 43명이 숨진 자살폭탄테러 사건를 비롯한 테러행위의 배후인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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