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 밀리미터에 가까운 비가 내린 경북 내륙 지방에는 나흘 동안 이어진 비로 저수지가 붕괴되는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호우 경보가 내려졌던 오늘 새벽 경북 내륙에서는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의 저수지 둑이 터졌습니다.
이때문에 이 일대 30여 가구 주민 백여명이 긴급 대피해 있으며 농경지 30여 헥타가 유실 또는 매몰됐습니다.
문경과 상주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 지방에서도 오늘 새벽에 내린 집중 호우로 농경지 4백여 헥타가 침수됐으며,도로와 하천 제방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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