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이 든 꽃게 파동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납 꽃게 69마리가 발견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도 4개 탐지반이 동원돼 통관 후 출고가 보류된 중국산 냉동 꽃게를 대상으로 납 탐지 작업을 벌인 결과 모두 69마리에서 납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검출된 납은 꽃게 한 마리에 한 개에서 최고 10개까지 검출됐습니다.
또 검출된 납 중량은 모두 780그램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납이 계속 발견됨에 따라 출고 보류된 냉동 꽃게 110톤 모두를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늘 중국산 수입 냉동 꽃게가 보관된 인천의 보세 창고 등을 들아보고 철저한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