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주가 WBC 슈퍼플라이급 타이틀을 뺏겼습니다.
조인주는 오늘 일본 오사카 부립체육관에서 열린 북한 국적의 조총련계 홍창수와의 타이틀 6차방어전에서 4회 한 차례 다운당하는 등 일방적으로 몰린 끝에 3대0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습니다.
조인주는 2회전에서 눈자위가 찢어지면서부터 고전했고 홍창수는 빠른발과 정확한 스트레이트로 조인주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홍창수는 북한 국적선수로는 처음 프로복싱 세계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조인주는 프로 첫 패배로 19전 18승 1패를 기록했고 새 챔피언 홍창수는 22승 1무 2패가 됐습니다.
끝.






















































































